블로그(테터툴즈) 글목록

내가 만약 군대에 가게 되면..

나도 군대가면 머리에 똥만 찰라나?

나도 후배들보고 군기빠졌다고 막 팰라나?

나도 동기여학생들도 나보고 군인이라고 구질구질하다고 할까?


나는 군대가면 후임병한테도 친절하게 대해야지.

나는 귄위주의의 단맛에 맛들리지 말아야지.

나는 학교 후배들 절대 패지 말아야지.

나는 군인끼리 멋내봤자 다 똥같은 짓이라고 생각해야지.

나는 그냥 내 인생의 재구성기간이라고 생각해야지.
화면 위로

트랙백목록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ndotcom.com/tt/trackback/338
  1. Tracked from GUESSIT's BLOG 2004/08/27 22:55 삭제
    강원도 화천인지 철원인지 모를 산골마을 민간인은 발도 들여놓지 못하는곳. 북한땅이 눈앞에 보이는곳.. 겨울에 영하30도를 육박하는 혹한의 추위.. 혹 내가 밟고있는 땅에 지뢰가 있을지도
  2. Tracked from totocalcio theory 2009/10/19 23:16 삭제
    cramp applauded allotrope:toast <A HREF="http://www.yourcraps.com/888-zhenren-casinos.html">888 zhenren casinos</A> [url=http://www.yourcraps.com/888-zhenren-casinos.html]888 zhenren casinos[/url] http://www.yourcraps.com/888-zhenren-casinos.html

코멘트목록

  1. 포도비누님이 말하길, (2004/08/26 21:45) 수정/삭제 답달기
    그거 잘 안될껄-_-a;
    나도 아직 안가보긴 했지만;
  2. 순대국밥님이 말하길, (2004/08/26 22:06) 수정/삭제 답달기
    많은 분들이 군대라는 곳이 시간낭비와 그동안의 노력의 노후화(?)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실제로는, 그 어느 집단보다도 체계화 되고 인정미 넘치는 곳이랍니다... (그곳도 사람사는 곳이니까요..)
    가시게 된다면 2년을 "즐기고"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3. 페버님이 말하길, (2004/08/26 22:37) 수정/삭제 답달기
    누구나 결심하지만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것들이네요
    진심으로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_-a
  4. N.com님이 말하길, (2004/08/27 20:50) 수정/삭제 답달기
    포도비누 // 나도 그게 걱정이라 글로 써둔거여. 항상 보면서 처음생각을 가져볼려고.
    순대국밥님 // 넵~ 명심하겠습니다!
    페버님 // 응원 감사합니다~_~
  5. GuessiT!님이 말하길, (2004/08/27 22:56) 수정/삭제 답달기
    그래도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더라고요.. :)
  6. 相顯님이 말하길, (2004/08/30 13:08) 수정/삭제 답달기
    군대가시나봅니다. 결심한 것들 꼭 이루시길!
    그런데 후임병한테 친절하게만 대하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코멘트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