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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했습니다!!!

장혁 전역사진

제 전역사진 입니다. 제 전속 사진기사가 저를 찍어주었네요. 찍지 말라니깐 부끄럽게시리...


아... 전역했습니다.

전역은 했지만
오늘까지는 일단 법적으로 군인이니깐 조용히 지낼꺼구요.

입수보행과 뒷짐보행 등 민간인의 특권은 내일부터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군에 계신 분들,..
X뺑이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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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트롤러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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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리듬게임 컨트롤러라 하면 국산인 BM2002나 코나미의 박힘콘(잘박혀서)같은 조약한 품질의 제품밖에 없어, 그것에 불만이 많았던 일부 능력있는 리듬게이머들이 직접 발벗고 무로콘, 월하콘, CSC, 키보콘 등등의 이름을 붙여 가내수공업으로 제작판매 했었다. 그것도 이젠 리듬게임도 완전 다 죽었다 시피해서 개인제작 컨트롤러 조차 요즘 보기 꽤 힘들다.

그런데 어째 이상하게도 요즘에 와서 싸울아비 만든데서 뮤직콘을 만들지 않나 양산형 컨트롤러가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오늘 갬맥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곳에서 대박 컨트롤러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렇게 저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아니, 스크래치 고정부가 왠지 키보콘이랑 닯은게 아닌가? 혹시 베꼈다 싶어서 이리저리 좀 찾아봤는데 일단 공식홈에선 키보콘에 대해 일절 언급이 되어있지 않았으나, 키보콘 까페에 가보니 SSC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공식적인 기술이전이라는걸 알아냈다. 스크래치를 포함한 조작부는 키보콘의 것을, 기판은 갬맥의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 만든 모델인 듯 하다.

키보콘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스크래치 달린 모델은 내가 언젠간 꼭 사고싶어 했던 모델이다. 제작기간이 길어서 결국 내가 군입대 할때까지 출시되지 않았던 모델이었는데... 그때 사지 못했던게 오히려 잘된 일이었던 것 같다.

2007년 11월에 이벤트로 한정판 판매 후 12월부터 정식발매 한다는데 기대가 많이 된다. 어차피 전역하려면 한참 남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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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MBTI 테스트 -_-)

저번에 읽었었던 민규님 홈페이지에서 MBTI테스트 글이 생각나서 나도 한번 테스트를 해보았다.
예전에 웹으로 한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이 두번째다.

나는 INFP형이 나왔다.
해보니 나름 맞는 듯 싶다.

INFP형이란?

  • 정열적이고 충실하며 목가적이고, 낭만적이며 내적 신념이 깊다.
  • 마음이 따뜻하고 조용하며 자신이 관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다.
  • 이해심이 많고 관대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이상에 대하여 정열적인 신념을 가졌으며, 남을 지배하거나 좋은 인상을 주고자하는 경향이 거의 없다.
  • 완벽주의적 경향이 있으며, 노동의 대가를 넘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찾고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이해와 인간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 언어, 문학, 상담, 심리학, 과학, 예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 자신의 이상과 현실이 안고 있는 실제 상황을 고려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INFP형의 일반적인 특성

  • 현실감각이 둔하다. - 가계부를 소설로 쓴다
  • 몽상가적 기질이 많다
  • 인간과 종교(정신세계)에 관심이 많다
  • 분위기를 잘 탄다. (분위기가 좋으면 끝까지 남는다)
  • 아름다움과 추함, 선 과 악, 도덕과 비도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신념이 뚜렷하여 겉으로는 주장을 안해도 속으로는 열정이 있다
  • 가치 있는 일에는 생명도 바친다
  • 내면의 세계를 추구하여 늘 무엇을 갈구하고 추구해 나간다
  • 규칙을 몸서리 치듯 싫어하며 반복되는 일상적인 생활을 싫어한다
  •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완벽주의 적으로 나가는 경향이 있다
  • 즉흥적이며 변화가 비슷하다
  • 내면의 갈등이 심하여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 일을 잘 벌이나 마루리가 서툴다
  •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 음악, 책을 좋아한다
  •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다
  • 상대방의 말에 민감하다
  •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융통성이 아주 없는 편이다
  • 상대방을 배려해서 빙빙 돌려서 은유적으로 의사 표현한다
  • 맘에 맞는 사람 만나면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한다
  • 논리적이지 못하고 감정적이다
  • 감정 조절이 미성숙하다
  • 아이디어가 많으나 실행에 잘 옮기지 못한다


개발해야 할 점

  •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
  • 대인관계에서 가치관에 맞지 않는 것이라도 융통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 꾸준함을 기르기 위해서 아주 작은 일부터 통제력을 갖는 것이 필요


그러니깐 현실도피 그만하고 부지런하게 살라는 소리군.
에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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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Jasu님 블로그에 가시면 테스트프로그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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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ppsCon 2007 관람후기 - 2

(이 글에 사용된 사진은 phploveme님, echo4ngel님의 소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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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후기를 작성하고 다음날 또 올릴 생각이었지만, 휴가복귀 전이라 바쁘고, 복귀하니깐 그래도 바빠서 짬짬이 쓰다보니 거의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올리게 됐다-_-


저번껀 점심먹는데까지 썼으니깐 이어서 써보겠다. 요번엔 좀 길다. 이걸로 끝낼거다.

웹앱스콘 2007 관람자는 표찰만 있으면 코엑스에서 같이 진행되던 SEK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던데, 그보다 나는 코엑스가 너무너무 신기해서 코엑스 내부 구경하러 돌아다녔었다;

세상에... 별것이 다있더라. 역시 내가사는 촌동네 대전과는 레베루가 다르다.
대강 구경하고 코엑스 안의 오락실에 가서 이집트디제이를 한판 땡겨줬다. 기계상태도 양호하고 주변소음도 잘 안들리는 곳에 있어서 좋긴 하던데 문제가 써드가 500원이고 플티가 1000원이라-_- 한판 하니 주머니 짤랑거리던 동전이 허전해지는 앗흥한 기분에 그만 플레이... 펌프가 있었으면 펌프먼저 했을텐데 그건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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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싸돌아다닌 후에 웹앱스콘이 진행되는 그랜드볼륨으로 다시 돌아가서 자리를 잡았다.
대기하는동안 어디선가 낮익은 음악이 흘러나온다. Ez2dj의 Catch the Flow 리믹스버전인가 여하튼 '이 사람들 쎈쓰있구나' 느낄 찰나에 계속 반복되는 똑같은 음악-_-; 1분 30초짜리 짧은 음악의 수십번 반복되는걸 들어야 하니 그것도 좀 거시기...
진행자님, 다음에 제가 Ez2Dj OST 한장 빌려드릴께요. 디맥도 있어요( -_-)

쩝;
이제 진행될 프로그램은 이 행사의 가장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컨퍼런스다.
아래와 같은 순으로 진행된다.

  1. [오프닝] 윤석찬(다음커뮤니케이션)
  2. [키노트] Adobe가 보는 리치 인터넷의 미래 김백수 (한국 어도비 시스템즈)
  3. [시연] Ajax 기반 한메일 2.0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4. [사례] Study Microsoft and Rich Web Laurence Moroney (Microsoft Corp.)
  5. [패널토의] 리치 웹 기술의 미래는? 박재현 (Thinkfree) , 김국현(한국 Microsoft), 옥상훈 (한국 Adobe), Raju Bitter (Laszlo Systems)
  6. 20분간 휴식!
  7. [시연] SpringNote API 사례와 차기 버전 이창신 (오픈마루)
  8. [특별] Program Webmaster of Google Dennis Hwang (Google Inc.)
  9. [시연] User-generated Document 기반의 소셜 협업 및 공유 서비스 개발 김윤기 (Thinkfree)
  10. [패널토의] 웹 개발 방법론 및 협업의 길 김창준(애자일 컨설팅), 최영완(야후!코리아), 김동현(다음커뮤니케이션), 정현주(NHN)
  11. 20분간 휴식!
  12. [시연] 취업정보 전문검색 엔진과 사용자 참여의 랭킹 알고리즘 오규덕 (인크루트)
  13. [패널토의] Identity 2.0과 오픈 ID 기술 백주성 (다음커뮤니케이션), 이광호 (오픈마루), 송교석 (안철수연구소), 이창희 (이니텍)
  14. [시연] 온라인 지불의 ActiveX 대안 플랫폼 (AJAX & JavaApplet) 이동산 (페이게이트)

자세한건 webappscon 공식홈페이지에 써있다.

'20분간 휴식'을 진한 글씨체로 써주는 쎈쓰!
정말 빵빵한 구성이다. 쉬지않고 계속 진행한다. 이제부터 저녁때까지 계속 앉아 있어야 한다...orz
아니, 그 보다 이 후기를 언제 다 쓸지 막막해진다(...)


차례대로 한번 써보자.


1. [오프닝] 윤석찬(다음커뮤니케이션)

처음에 곰플레이어로 뭔 동영상을 켰다 껐다 하다가 켜놓길래 뭔가 하고 보기 시작했다.
별 관심이 없었는데 계속 보니깐 재미있기도 하고 가슴이 벅찬 기분이다.


동영상이 끝나니 키크고 인물도 훤칠하신 한 분이 단상에 올라서서 입을 열기 시작하셨다. 윤석찬님과 많이 닮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그분 맞으셨다-_-; 사진으로 볼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실제로 보니 수염도 내시수염이 아니라 변강쇠수염이고(...), 목소리도 굵직굵직하신게 꽤 멋지다.
오프닝인 만큼 그냥 동영상좀 보고 진행순서 설명 후 바로 다음코너로 넘어갔다.



2. [키노트] Adobe가 보는 리치 인터넷의 미래 - 김백수 (한국 어도비 시스템즈)

어도비가 가지고 있는 RIA에 대한 인식과 앞으로의 행보를 예측할 수 있었다.
AIR에 대해서도 소개했지만, 앞부분에서 GSeshop 아저씨들이 너무 잘 해주셔서...

나머지는...
미안하다, 졸았다.
내가 내공이 부족한지 내용이 식상한건지...흑흑



3. [시연] Ajax 기반 한메일 2.0  -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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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웹앱스콘에서 별거없다고 투덜대던 관람자들도 이건 볼만했다던 그 한메일서비스 차기버전 시연코너.
한메일 차기버전 정식명칭은 '한메일 Express'인 듯 싶다. 발표하던 다음직원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깐.
이번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Ajax가 적극 사용되어서 페이지를 띄우는데 엄청난 속도향상이 있었다고 한다. 시연된 데모만 봐선 정말 발표자분 말씀대로 응용프로그램인지 웹페이지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누르면 누르는대로 팍팍 뜨는 시원시원한 모습이었다.


그 외에도 '한메일 Express'의 UI를 짜기 위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과정의 재미있는 동영상도 시연했다. 종이를 이용한 아날로그적 센스가 돋보이는 영상이다. 보면서 다들 웃긴지 킥킥 웃는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메일 블로그에서 참고하길 바라고, 조만간 클로즈베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4. [사례] Case Study Microsoft and Rich Web Laurence Moroney (Microsoft Corp.)

아... 영어다ㅠㅠ 통역도 없다;
MS에서 최근에 내놓은 Silverlight를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데모는 멋졌다. 동영상가지고 이래저래 가지고 놀 수 있는 부분에서 박수도 나오고...
디자이너의 작품이 개발자의 손으로 가면서 많이 변형되는 리스크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디자이너의 손으로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중간 매개체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었다. 물론 실버라이트에 한해서겠지?

내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저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좀 대견스러워 진다. 나는 뽀샵도 좀 하고 플밍도 쫌 하니깐 내가만든걸 개발자에게 넘겨줄때도 별로 힘이 안들거든(...자랑 맞네)

여기서 가장 많이 얻을 수 있었던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굳은 다짐이었다.



5. [패널토의] 리치 웹 기술의 미래는? 박재현 (Thinkfree) , 김국현(한국 Microsoft), 옥상훈 (한국 Adobe), Raju Bitter (Laszlo Systems)

패널토의
컨퍼런스에 패널토의라니 신선하다. 싸움구경만큼 재미있는 구경도 없다고 옥신각신 의견을 주고받는 이런 코너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많이 기대하고 봤지만... 음향이 많이 미비해서 뒷쪽에 있는 나같은 사람은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그냥 졸았다(-_-)

대충 기억에 남는건 라즐로시스템의 아저씨는 자신들은 플렛폼을 만들지 않기 때문에 어떤 기술을 이용해서 구현하든 이용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걸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었다.
그냥 김국현님 맨얼굴 봤다는 정도로 만족.



6. 20분간 휴식!
잤다.



7. [시연] SpringNote API 사례와 차기 버전 이창신 (오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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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후 바로 스프링노트 API 응용사례 시연이 시작되었다.
이래저래 "우리 스프링노트는 API 공개로 좋은거 한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한 예로 vi에서 스프링노트에 글을 올리는 데모를 선보이려 했으나... 나름 빵빵하게 지원됐다던 FON 무선인터넷이 엄청난 접속자 때문인지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더라. 진행이 안돼 진땀빼는 모습에 내가 다 안쓰러울 정도.
결국엔 가까스로 접속은 했으나 접속문제시간을 너무 끌어 많은 부분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비록 vi로 글쓰는 바보는 없겠지만, 그걸로도 충분히 멋졌다.



8. [특별] Program Webmaster of Google Dennis Hwang (Googl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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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데니스황님의 시간~
얼마나 재미있는지 다들 조용하게 집중하면서 듣더라.
앞에서 발표한 여럿 분들의 호소력있는 굵은 목소리와는 다르게 의외로 조용하고 차분해서 조금 놀래기도 하고 왠지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같은 분위기라 정감있게 느껴졌다.
기술적인 부분보단 구글에서 디자인하면서 생기는 일화같은 쪽 위주로 이야기를 해주셨다.

만우절 장난에 쓸 컴퓨터치는 비둘기그림을 만들려고 싸장님께 사진 한장이 필요하다고 하니깐 돈아깝다고 밖에 비둘기 많이 있던데 찍어라 해서 빵조각이랑 카메라들고 찍어봤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돼서 결국엔 사진 한장 사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나-_- 백개가 넘는 나랏말에 맞는 그림을 일일이 만들려면 시간이 너무 걸려 포토샵의 스크립트기능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구글의 디자인철학도 소개했다. 사용자를 혼돈시키지 않기 위해 페이지 하나에 큰 버튼은 하나만 넣는다는 철칙. 예쁜것 보다는 경제성과 실용성을 위주로 하는 이야기 등등.

얼마전에 말이 많던 우리나라만 바뀌었던 구글첫페이지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는데, 그건 일단 올려본거고 계속 개선할 예정이라 하셨다.



9. [시연] User-generated Document 기반의 소셜 협업 및 공유 서비스 개발 김윤기 (Thinkfree)

어렸을 때 본 한컴에서 넷피스라고 한 웹기반(?) 서비스가 씽크프리껀 줄 나중에 알게 됐다.
이제야 좀 주목받는 듯 한데... 장사 잘 됐으면 좋겠다.

발표내용은 졸아서 까먹; 어쨌든 씽크프리 파이팅;;



10. [패널토의] 웹 개발 방법론 및 협업의 길 김창준(애자일 컨설팅), 최영완(야후!코리아), 김동현(다음커뮤니케이션), 정현주(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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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님의 노련한 진행으로 더 맛깔나는 토의였다.
역시 소리 잘 안들리는건 마찬가지였으나, 그나마 다들 목소리가 조금은 더 크셔서 다행;
최영완(야후)님은 마케팅쪽? 이고 김동현(다음)님은 개발자, 정현주(NHN)님은 기획자로 해서 어떻게 하면 원만하게 충돌없이 일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토론했다.
기획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꼭 실현시키길 원하고, 개발자는 "내가 니 봉이냐" 그런 입장에서 시작되 것 같다.

다음의 개발자분이 참 말을 재미있게 하시던데... 특히 "꼭 만들어보라고 시키는 쓸데없는 기능은 로그를 남게 해서 한번 얼마나 쓰나 보자" 라고 그러니깐 기획자의 판단미스를 증명시켜 고집을 꺾는다는 방식이고, NHN의 기획자님은 개발자분께서 말이 많으셔서 그런지 좀 위축된 듯한 느낌으로 진행된게 좀 아쉬웠다.

결국엔 뭐 문제점만 들어내다 큰 해결책은 내놓지 못했지만, 누구나 이런 문제점 하나는 가지고 있으며 서로 한발씩 양보해서 봐야 된다 그 정도 결론은 얻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11. 20분간 휴식!

옆방에 후원사 홍보까페 가면 기념품도 준다고 해서 요번엔 잠안자고 물건받으러 갔다.
가니깐 이런거저런거 주던데 대충 부스 분위기는...
어도비(뻘쭘) >>>>>>>>>넘사벽>>>>>>>>> 구글, MS, 다음, 야후, 안랩, 오픈마루,씽크프리
위의 표현에 어떠한 과장도 없음을 맹세한다(...)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갔으나 너무 늦게 간 바람에 이미 구글티셔츠 및 대부분의 유니크급이 동난 상태였다.
그래도 대충 자질구레한거 몇개는 얻었다(-_-) 대박수확은 데니스황님의 싸인~_~
원래 싸인같은거 계획에 없던것 같은데 한사람 한사람 싸인 받기 시작하더니 얼떨결에 싸인회로 변했다;
덩달아 나도 싸인받았는데 데니스황님이 많이 지쳐보이신다. 허허 죄송해요. 그래도 받고 싶었어요ㅠㅠ
(지금 군대에서 쓰는 글이라 스캔본을 올리지 못하는게 아쉬울 뿐이다.)

여튼 물건 다다닥 챙기고 돌아갔다.




11. [시연] 취업정보 전문검색 엔진과 사용자 참여의 랭킹 알고리즘 오규덕 (인크루트)

싸인받느라 못들었다.(-_-;)




12. [패널토의] Identity 2.0과 오픈 ID 기술 백주성 (다음커뮤니케이션), 이광호 (오픈마루), 송교석 (안철수연구소), 이창희 (이니텍)

요새 점차 주목을 받고 있는 공개 인증 프로토콜인 OpenID와 이것이 활성화 되어가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럿 보안문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근데 너무 늦게 들어와서 제대로 못들었다. 낭패.



13. [시연] 온라인 지불의 ActiveX 대안 플랫폼 (AJAX & JavaApplet) 이동산 (페이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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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것도 꽤 재미있는 내용이다. 요번 웹앱스콘 2007 홈페이지에서 카드결재를 할 때 사파리나 파이어폭스같은 웹브라우저에서도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서 많이들 궁금해 했는데 바로 요놈이었다고 한다.

페이게이트라면 웹브라우저 호환성을 중요시하던 사람들 사이에서 나름 알려진 PG업체다. 예전부터 ActiveX없이 카드결제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었고, 드디어 이제 점차 개선을 한 성과를 볼 수 있게 됐나보다.
카드결제부터 시범을 보였다. Ajax를를 이용해서 구현하였으며, ECMA표준을 지원하는 웹브라우저라면 모두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기네도 몰랐는데 ECMA표준을 지키는 인터넷TV에서도 돌아가는걸 확인했단다. 아직 출시는 안됐지만 사파리가 내장된 아이폰에서 또한 동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발표자 분께서 맥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보여주시는 그 모습에 더욱 믿음이 갔다.
KLDP에서 이야기가 나와 오픈소스로 개발된 공인인증서 모듈을 이용하여 결제하는 데모또한 시연했다.
이런 회사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된다.



이렇게 해서 컨퍼런스가 끝났다.
이 비싼데서 저녁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 걱정했는데 김밥과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해줘서 다행이도 배를 채울 수 있게 됐다. 하나 더 먹고싶어서 더 주면 안되냐고 하니깐 친절하게 한개 더 주는 자원봉사자님 따봉~
원래는 여기서 이어지는 비전나잇도 보려 했으나, 간만에 창순이 얼굴을 보고 싶어서 그만 나가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와 후기를 보니깐 전길남 교수님의 키노트가 대박이었다고 하던데 그게 좀 아쉽긴 했다만...
행사때 어떤분이 캠으로 열심히 찍고 계셔서 녹화분 혹시 인터넷에 올리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안올라오네-_-


아무튼 모두들 고생하셨고, 이런 때묻지 않은 좋은 자리가 계속 열려서 한국 웹도 외국에 끌려다니지만 말고 경쟁력있고 사용자입장도 생각할 수 있는 거시기 뭐냐 어쨌든 열라 좋아졌으면 좋겠다!

글 스크롤하느라 수고하셨음.
(당신 읽다 만거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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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발표자료는 웹앱스콘 홈페이지에 가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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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ppsCon 2007 관람후기 - 1

(이 글에 사용된 모든 사진은 phploveme님의 소유입니다.)

별 생각없이 빨리 정기휴가를 쓰고 싶어서 6월 중순으로 올렸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날짜 타이밍이 절묘해서 이런 대단한 컨퍼런스를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되어서 엄청나게 기뻤었다. 다른 군바리들처럼 휴가때 뭘 맛있는걸 먹고 친구들과 술퍼먹는 생각만 하는 것보단 이렇게 웹의 미래를 보고 그들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는건 내가 받은 큰 행운인 것 같다.

컨퍼런스는 2007년 6월 21일(목)에 있었다. 아침 9시쯤부터 저녁 9시쯤까지 약 12시간동안 풀로 돌아가는 극한의 행사다(...)
아무래도 대전 촌놈이다 보니 서울 올라가기가 좀 시원찮긴 했으나, 어떻게 하긴 해서 코엑스에 도착했다. 이게 다 요피에 깔아둔 서브나브가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이다-_-; 지하철은 너무 어려워.
이 코엑스를 처음 가본거였는데, 엄청난 문화충격을 받았다. 뭐 이리 내부가 화려한지... TV에서만 보던 딥따큰 광고물도 봤다. 쉴 수 있게 해놓은 시설도 참 멋지게 해놨더라.

코엑스 그랜드볼륨 로비

사람이 쫌 바글바글


코엑스건물 안쪽으로 쑥쑥 들어가니 드디어 내가 찾는 강연장이 나왔다. 엄청 멀더라; 완전 건물 끝쪽에 있다.
나는 지방참가자로 사전등록 확인을 하고, 목에 거는 이름표(뭐라고 하지-_-;;)를 받았다. 그 이름표(...)에는 소속과 이름, 직종이 써있는데, 여자 자봉(자원봉사)님이 내 소속에 '제 9보병사단 28연대'라고 써있는걸 보더니 풉하고 웃으시더라; 하긴 내가봐도 웃기지-_-

들어갈려는 찰나, 개량한복을 입으신 이마가 시원하신 분이 눈에 보였다. 헉! 김중태님ㅠㅠ 내 눈깔 전방 5m 앞으로 슉 지나가셨다. 헉헉헉헉ㅠㅠ

일단 이 행사는 크게 세가지로 나눠져 있다.
  1. 오전 워크샵(오전 9시~점심)
    • 각 분야별로 나눠진 공간에서 전문적인 강연을 들을 수 있음.
  2. 컨퍼런스(점심~저녁)
    • 모두 한곳에 모여서 업체별 데모 및 패널 토의 등이 진행됨.
  3. 비전나잇(저녁~오후 9시)
    • 콘서트 및, 재미있는거, 전길남 교수님의 키노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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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타임에서 나는 '리치 인터넷(RIA)의 미래'를 선택했다.
이거 말고 다른건 웹의 미래나 오픈API, 웹프레임웍, Ajax같은 재미있는게 많이 있었다.
나는 RIA가 왠지 미래에서 뭔가 재미있는 도발을 할지 모를 것 같은 생각과, MS에서 내놓은 실버라이트의 정체를 조금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선택했다...만, 1시간 지각하는 바람에 가장 궁금했던 실버라이트 내용을 전혀 못들었다orz

결국 두번째 세션부터 관람하게 되었다. GSeshop에 계신 분이 플렉스의 쇼핑몰 도입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내 이글루에서도 GSeshop이 개편된 모습에 대해 어느정도 옹호하는 입장을 쓴 적은 있긴 하지만, 왠만한 중요기능을 플렉스 안에서만 해결하려는 모습은 솔직히 마음에 들진 않아서 강연 내용에 대해서 별 기대는 안했었다.
그런데 새롭게 나온 플렉스와 포토샵CS3의 연관관계가 강력해 지면서 디자이너의 역할이 어떤식으로 바뀌었는지지에 대한 것과, 쇼핑몰에 적용하면서 UX는 어느 부분에 신경을 써야 했는지 등의 사례는 흥미를 가질만한 꺼리였다. 안그래도 나도 쇼핑몰을 만들고 있던 입장으로써, GSeshop같은 국내 최대의 인터넷쇼핑몰이 시대의 흐름을 어떤식으로 읽는지 참 궁금했던 부분인데, 역시 소비자와 밀접하게 존재하는 곳 만큼 자기고집을 부리지 않는 마인드였다. 오히려 이부분은 웹개발의 선구자라고 하는 분들보다 낫다. 그들은 고집이 너무 쎄다.
가장 마지막으로 저번에도 들은 적 있었던 어도비가 내놓은 AIR라는 기술을 시연해 주면서 마쳤다. 이미 들어봤던 있던 내용이랑 별반 차이는 없었지만, 실제 적용과정을 보니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다. 보통 어플리케이션처럼 설치프로그램에 감싸서 배포도 가능하고, 이걸 자체적으로 지원해 준다. 근데 어도비는 왜 이런걸 만든지 이해가 잘 안간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으로 라즐로시스템에서 나온 외국인분이 발표할 차례였다.
외국인이 나오면 통역문제는 어떤식으로 처리될지 참 걱정했으나, 이게 왠걸~ 한국말을 할 줄 아는게 아닌가! 웹앱스콘 유일의 한국어구사 외국발표자라니 오예~ -_-
외국인 특유의 한국어 발음을 내가 좀 해석이 힘들어서 내용파악에 애로사항이 꽃피긴 했지만, 데모가 꽤 많아서 불행중 다행이었다. 발음이 듣기 힘들다는거지, 한국어는 잘했다. 그가 주제로 택한것은 자사의 '오픈라즐로'라는 개발플렛폼이다.
한국에선 오픈라즐로의 저변이 꽤 좁다. 사실 나도 그때 처음 들은거니깐... 그래서 좀 이게 뭐하는건지 설명같은걸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부분을 간단하게 넘어가셔서 별 재미없을 것 같은 생각에 꾸벅꾸벅 졸기까지 했었다; 그래도 뭔가 얻을게 있을지도 모를거라는 기대를 갖고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어보니 헉! 이게 생각보다 엄청난 놈인 것이다.
바로 전 세션의 GSeshop 개발자는 Flex를 사용한 문제로 접속자들의 플래시 플러그인 버전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오플라즐로에선 통하지 않는다. 오픈라즐로는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오픈라즐로로 제작한 결과물을 플래시와 Ajax로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그것도 아주 똑같이...
이건 그가 보여준 데모사이트다.
LZPIX : 플래시, DHTML
캘린더 : 플래시, DHTML

다른 데모는 여기
플래시와 DHTML 두개가 서로 뭘로 만들었는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거의 똑같은 모습이다.
예전부터 브라우저 호환성에 관심이 많았다는 라즐로시스템은 만약 플래시로만 결과물을 뽑아내게 되면 플래시가 안깔린 사람들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DHTML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게 그의 말이다. 참 이런 멋진 곳이 있을 줄은 몰랐다. 시간나면 좀 파봐야 겠다.

이렇게 오전 워크샵이 끝나고, 밥을 먹으러 갔다.
5천원짜리 식권을 받아서 아셈 먹거리장터로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밥먹는데 약간의 애로사항도 있었고, 먹었던 비빔냉면도 조낸 맛없었다. 우웩... 5천원이면 비싼거 아닌가?

다음 이야기는 내일쯤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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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apps 컨퍼런스에 오세요~

Webapps

좀 큼지막한 배너를 찾아봤는데 안나와서 이걸로;


제가 6월 중순쯤에 드디어 정기휴가를 질렀습니다.

무슨 정기휴가냐? 1차 정기휴가 입니다.
아끼고 아껴서 상병 3개월때 나가는겁니다;; 처음 가는 정기휴가라... 참 기대도 되고... 합니다;

여하튼, Webapps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합니다.
저게 뭐하는 행사냐? 웹이 뭐 어쩌고 얘기하는 겁니다. 재밌겠죠?-_-

작년에 열렸을 때 어떻게 참여할 수가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고심끝에 질러버린 이 꿀같은 휴가기간 중에 저 행사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우하하하~
꼭 가야지;;
근데 내 주변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ㅠㅠ
(불쌍한 군바리 한마리 거둬주실분...)


어쨌든 여러분도 오세요~ 무지 좋은거에요~
내용이 무지 알찬데도 참여비는 22,000원으로 엄청 싸요~(선등록 하에서)
더 웃긴건 지방에 계신 분은 15,000원짜리 교통비 지출내역만 증명할 수 있으면 참여가 공짜래요~
이렇게 싼 이유는 이 컨퍼런스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서로 얻어가자고 하는거라네요.


그러니깐 빨리빨리 등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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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맥레이 랠리 DiRT 데모 공개!!

그림출처: 레이서즈클럽 -『 H.MIN™』님

오예오에~

대중적이고 너무 대중적이어서 게임자체가 시뮬같으면서도 대중적인(...) 랠리게임하면 다 아는 그 대중적인 그 게임
콜린 맥레이랠리가!

드디어 신작인 DiRT의 데모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때문에 레이서즈클럽의 랠리섹션은 또 한바탕 뒤집어졌습니다.
고대하던 데모출시에 뒤집어지고,
800MB가 넘는 데모용량에 한번 뒤집어지고,
엄청난 사양에 또 한번 뒤집어지고,
오줌쌀 정도로 멋진 그래픽에 또 뒤집어졌습니다.

알만한 분들은 다 알겠지만 이번 시리즈는 엑박360에도 출시될 게임이기 때문에 그래픽이 오질라게 멋집니다.
물론 데모판이 PC버전도 나왔기 때문에 즐길 분들은 다운받아서 즐기시면 되겠고...

물론 전작과 비교해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변한 듯하다는 혹평도 있으나,
이 게임은 원래부터 아케이드 게임입니다ㄳ




지금쯤이면 각 심파일같은 공개자료실에 올라왔을 테니 한번 즐겨주세용~ 차세대게임기의 그래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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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을 IE6으로 에뮬레이트해서 이용하기.

IE7을 깔게 되면 일단 웹개발자는 IE6과의 호환성을 따지기 위해 또 다른 PC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혹은 MS에서 제공하는 VirtualPC를 이용한 구동방법이 있을 수 있겠구요.

아니, 웹개발자까지 가지 않고 비스타를 설치한 일반 이용자들만 보아도 개떡같이 만들어진 우리나라 웹사이트를 돌아가니기 위해 자신의 신앙심을 시험해야 하는 경우를 볼 수 있겠습니다.

그 해결책으로 MS에서 제시한 방법이 IE6 에뮬레이팅입니다.
Internet Explorer 7에서 즐겨 찾는 웹 사이트가 올바르게 로드되지 않거나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Internet Explorer 7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트가 있을 경우에는 새 도구를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에이전트 문자열 유틸리티라는 이 도구는 Internet Explorer 6을 가장하는 Internet Explorer 7 인스턴스를 여는 작은 실행 파일입니다. 나중에 해당 사이트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Microsoft에 문제의 웹 사이트를 보고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via IE7 공식홈
해당 소프트웨어는 아래의 주소에서 받으면 됩니다.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0356

들리는 풍월로는 단순히 오페라에서 브라우저를 속여서 접속하듯이 에이전트명만 변경시키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 해석 자체를 IE6과 유사하게 한다고 합니다. (정말?)
이 반가운 기능에 대해 발벗고 나서서 테스트를 하고 포스트를 올리는게 정상이겠지만, 이곳은 군대인지라 마음대로 깔아보진 못했습니다. 어쨌든 에뮬레이트한다고 합니다-_-)

분명 프로그램명은


잘 되면 코멘트좀 달아주세요. 저도 좀 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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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사의 세번째 웹표준 서적 드디어 발간!


항상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서적을 다루는 출판사(-_-) 에이콘에서 세번째 웹표준서적을 내놓았습니다.

이전에 나왔던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과 '웹2.0을 이끄는 방탄웹'이 웹표준 코딩에 대한 개념을 정리했던 것이라면, 이번에 나오는 서적은 실제로 XHTML+CSS코딩을 시작하면서 생기는 많은 궁금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XHTML+CSS에 대한 개념을 완벽하게 숙지한다고 하여도 계획했던 모든 것이 실전에 그대로 나타나진 않는 법입니다. 분명 제대로 코딩했는데 반드시 나타나는 IE만의 문제점, 도대체 이런 멋드러진 효과는 어떻게 해야 구현할 수 있는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따라왔지만 이해할 수 없으며 궁금한 수많은 리스크에 대한 해결책을 이번 서적에서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웹표준을 아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 박수만님이 역저한 책이므로, 이전 두권의 책과 마찬가지로 완성도 높은 번역서를 기대할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번 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여튼 많이들 사서 보시고, 발간을 기념해서 10권을 공짜로 쏘는 트랙백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가서 꼭 참여하세요~


추신: 박수만 아저씨~ 저 군바리인데 공짜로 안되나요(-_-;;;) 주신다면 군대 인트라넷에도 웹표준을 꼭 전파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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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비밀병기 'ZerA' 드디어 공개


어디서 베껴다 박은 캐주얼게임만 만들던 넥슨이 3년동안 철저한 보안속에 개발한 MMORPG게임인 'ZerA'를 오늘 공개하였습니다.
일러스트 정말 멋있네요.

ZerA는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누구든지 접근하기 쉬운 MMORPG로, 저레벨유저도 고레벨의 경험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다른 게임에서의 불만이 있었다면 고레벨과 저레벨의 빈부격차로 인한 저레벨의 의욕상실이었는데, 이 게임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과연 어떤식으로 경험을 할 수 있을 지 정말 궁금합니다.

게임기사들엔 그래픽은 괜찮은 것 같은데 별로 특출난게 없어보인다는 평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저 역시 다른 게임들과 그다지 차이점은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래픽같은 것도 괜찮기는 허나, SUN의 스크린샷을 보고 놀란후 봐서 그런지 보통의 신작수준 정도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었고, 그냥 서로 때려잡기만 하는 '핵 앤 슬래시' 방식의 전투는 실망이 아주 컸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마비노기의 독특한 전투시스템을 약간이나마 참고하진 않았을까 기대했는데 말이죠.
하지만, 진짜 어떤 게임인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요. 개인적으론 아주 기대중입니다.

여하튼 오늘 플레이동영상을 보고 나니 nhn과 비슷하게 싫어해 주고 있는 넥슨이긴 하지만, 이 게임은 어떤 모습일지 많이 궁금해 졌습니다. 솔직히 그라나도 에스파다보다 더욱요.

▶THISISGAME.com 관련기사
▶게임샷 관련기사
▶ZerA 티저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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