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느 쬐끄만 인터넷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연이 깊은 곳인데요-_- 재미삼아 제가 일하는 곳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게 제 자립니다.

제가 좀 게을러서... 좀 지저분합니다;
저 화면은 연출된게 아닙니다...는 아니고 연출이 맞긴 합니다; 일이 다 끝나고 찍는거라 프로그램을 일부러 다시 켰거든요-_-; 하지만 평소에 일하다 보면 저렇게 띄워놓고 일할 때가 많습니다.
저
체리키보드는 제껍니다... 집에서 가져왔습죠.
마우스패드는 오버추어에서 준건데 책상이 유리라 패드가 찰싹 붙어 있으면서 은근히 점점 위치이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씩 위치 재정렬을 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집에선 맘편하게 A4용지 깔고 쓰는데 이거 영 불편하네요.
저의 영원한 친구인
YOPY는 종이더미속에 묻혔습니다.
이 사무실의 장점이라면 변두리쪽에 위치해서 주변이 상당히 조용하다는 것과, 공기가 아주 좋고... 결정적으로 집하고 무지 가깝다는 것입니다-_-b

현재 만들고 있는 사이트의 일부분 (무지 특이한 기능의 쇼핑몰프로그램을 구상중입니다)

눈을 옆으로 돌리면 저 창이 보이죠. 그리고 창밖을 보면...(click)
...그래도 공기는 맑습니다(...)

창문쪽에서 보는 제 자리는 이렇습니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시커먼 놈은 사진촬영용 조명입니다.
저희 사무실엔 동네사진관보다 훨씬 비싼사진장비를 가져다 놓고 스튜디오를 차렸더군요. 사진도 생각보다 깔끔히 나오고 셋트장비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보통 웹에이전시에서 자체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대형 에이전시에서도 흔하진 않은 경우인데 저희는 가지고 있습니다.. 흐하하

사무실에서도 블로그를 확인하는 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