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르방
레일스라는 프레임워크만 있다면 블로그조차 15분만에 만들어낸다는 그 신기한 언어가 있다니 그게 바로 루비.
사실 내가 그나마 할 줄 아는 언어라는 PHP도 육군본부 파견가면서 허접한 책 딸랑 두권사서 벼락치기로 공부했던 것이라 루비나 파이썬등의 그런 딴세상에 신경쓸 여력은 없었다. 오히려 기초가 부실해 C++먼저 더 공부해야하는 형편이니까;;
그치만 초의지박약인인 나로써는 그 쉽다는 언어인 PHP조차도 답답해하며 루비먼저 공부하고 싶어서 지금 입문서를 검색하는 중이다-_-
보통의 C++의 언어와 달리 파이썬이나 루비같은 언어는 스크립트 기반이기 때문에 성능상 취약하지만, 이들이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는 점은 바로 생산성이다. 언어가 매우 유연하고 인간과 보다 가까운 고급언어이기 때문에 두드러지게 빠른 개발속도가 강점인
것이다.
요새 트랜드가 이런 강점이 더더욱 먹히고 있는 추세라고 하니 주목을 받는것은 당연한 듯 싶다.
전역하면
한개 꼭 만들어놓아야 할 부담스러운 규모의 사이트도 있고 하니 이곳에서 연습삼아 해볼 작정으로 공부할 준비를 해보려고 했다.
요새 화두가 되고 있는 언어는 뭐니뭐니해도 파이썬과 루비다. 두 언어 전부 국내에선 사용영역이 그다지 넓진 않지만, 이미 이들의
능력은 검증되었으니 나는 이 두개의 언어중에서 공부할 놈을 뭘로 할까 몇일동안 고심했었다.
결론은 이미 위에 썼지만 루비. 이유는 이름이 예뻐서;
좀 더 다른 이유라면 파이썬은 초록색 도룡뇽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거짓말 아니다)
언어를 배우는데 가장 빠른 방법은 예제보고 찔끔찔끔 따라하는것 보다는 실무에 일단 써먹어보는게 제일이다.
그래서 나는 요번에 만들 프로그램을 마루타삼아 루비로 만들 생각이다-_-);;
공부의 성과는 나중에 공부하겠다~ 우훼훼훼훼~~